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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의혹 MDPI 게재 국내 논문 수, 3년새 3분의 1 줄어
  • 윤리정책법무팀
  • 2025-07-14
  • 8481
  • 기사제목
    부실 의혹 MDPI 게재 국내 논문 수, 3년새 3분의 1 줄어
  • 언론사
    조선일보
  • 기자성명
    박지민
  • 분야,키워드
  • 출처(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6795?sid=105
  • 링크주소

2021년 1만5472, 2024년 1만593편
‘부실 학술지’ 논란을 빚었던 스위스의 논문 출판업체 MDPI에 게재된 국내 논문 수가 3년간 약 5000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DPI는 과학기술 논문 색인(SCI)급 학술지 90여 개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475개 학술지를 출판하는 업체다. 다량의 ‘특별호’를 발간해 논문을 찍어내고, 1년 넘게 걸리는 논문 게재 기간이 약 40일 만에도 가능하다 보니 양적 평가에 시달리는 국내 연구자들이 MDPI의 주 고객이었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 돈만 내면 논문을 실어준다는 부실 학술지 논란을 빚었고, 국내 주요 대학이 교수 임용이나 승진 때 MDPI 게재 실적을 인정하지 않자 논문 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