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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향

“AI, 논문 저자·검토자 될 수 없어”
  • 윤리정책법무팀
  • 2025-08-27
  • 6773
  • 국문명
    “AI, 논문 저자·검토자 될 수 없어”
  • 영문
    동아사이언스
  • 저자/연구책임자
    박정연
  • 주관연구기관
  • 발행년도
  • 상세분류
  • 분야,키워드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4066?sid=105
  • 링크주소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언어모델(LLM) 챗GPT를 공동저자로 기재하거나 동료 검토(peer review)과정에 사용하는 행위를 두고 학계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 계열 저널의 편집자들은 “AI는 저자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다시금 분명히 했다. 연구의 모든 책임은 인간 연구자에게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뇌신경과학회 28회 국제학술대회(KSBNS 2025)에서 강연에 나선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편집자들은 논문 발표 과정에서 AI 활용에 대한 구체적 기준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